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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각학전공] "군 이명 난청 인정 기준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" 개최
분류 : 학교뉴스
등록일 : 2026-05-18
작성자 : 관리자
조회 :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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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보훈부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2026년 5월 8일 오후 2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홀에서
‘군 이명 난청 인정 기준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’를
개최했다.
이날 방정화 청각학 전공 교수는 ‘국내외 군 이명 난청 인정 기준 제도 현황’과 ‘군 이명 난청 인정 기준 제도 개선 방안’을
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. 발표에서는 군 소음 환경과 청력 손상 간 인과관계, 해외 보훈 인정 사례,
국내 제도의 한계와
개선 필요성 등이 다뤄졌다.
이어진 토론에서는 한우재·진인기 한림대학교 교수와 방정화·오수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청각학 전공 전문가로 참여해
군 소음 환경 기준, 정기적 청력검사 데이터 확보의 필요성, 보훈 심사 판례 및 고주파수 난청·이명
인정 기준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.
이번 토론회는 군 복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명·난청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보훈 심사의 제도적 개선책을
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, 국가보훈부·국방부·병무청 관계자를 비롯해 청각학 전공 교수 및 전문가, 산업재해·보건의료 분야 전문가,
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. 특히 충북대 의과대학 최영석 교수와 서울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김규상 교수도 참석해 군 소음 노출과
청각 손상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.
참석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군 복무 중 발생한 이명·난청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국가 차원의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
공감했으며, 합리적인 보훈 인정 기준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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